충무로 최초 패키지제작업체 박스네,
30년동안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로 최상의 패키지를 제작합니다.
박스네(BOXNE)는 패키지를 통해 제품이 보다 가치 있을 수 있도록
패키지의 브랜드화(Brandname Packaging)를 추구합니다.
‘시간의 축적’을 통하여 나타난 기술, 노하우, 경험으로
패키지제작을 위해 박스네(BOXNE)는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.
1997년 택배박스 생산 및 도·소매업으로 신영인쇄종합상사를 시작하였고,
이후 ‘㈜신영피앤피’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.
충무로 최초 패키지제작 업체로 발돋움하면서, 2005년 패키지제작 브랜드
‘박스네(BOXNE)’와 함께 박스제작 및 쇼핑백제작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.
고객의 니즈(needs)를 파악하여 최상의 패키지를 제작하는 전문업체로 박스네 구성원은
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패키지 기획부터 제작, 납품에 이르기까지
자부심을 가지고 고객과 구성원간의 소통, 신뢰, 협력을 중시하고 있습니다.
- Customized consult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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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패키지전문가(Package Specialist)와
상담을 통하여 고객니즈(Customer needs)를 충족합니다.
- Best qual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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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지류(종이원단)과 부자재 등을 트랜드에 맞게 제시하여,
최상의 박스 및 쇼핑백을 제작합니다.
- Reasonable pri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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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제작공장, 협력업체 제휴를 통하여 패키지제작에 있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합니다.
- Quality manage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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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네는 최상의 패키지를 제작하기 위하여 고객과의 협력 및 소통을 우선으로 합니다.
- Immediate respon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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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니즈(Customer needs)에 부합하는 품질과 가치로
상담 > 기획 > 디자인 > 피드백 > 제작 > 납품이 이루어집니다.